반도체 중고 장비 시장의 글로벌 리더인 서플러스글로벌은 미국에 본사를 둔 Global OSAT 선도기업인 A사와 반도체 중고 장비 Remarketing(이하 매각 대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A사는 웨이퍼 범핑, 패키징 및 테스트 분야에서 높은 기술력을 기반으로, 통신, 소비자 가전, 네트워크 설비 등 다양한 영역에 제품을 공급하며 200여 개 이상 글로벌 고객을 보유하고 있다.
기존에는 A사는 각 글로벌 생산거점에서 유휴 장비 매각을 진행해 왔는데, 금번 매각 대행계약 체결을 통해 서플러스글로벌의 18년간 축적된 글로벌 네트워크와 전세계 10만개의 다양한 잠재고객군을 통하여 중고장비를 매각함으로써 매각가치 극대화를 기대하고 있다.
1차로 서플러스글로벌은 A사 한국법인의 반도체 패키징 및 테스트 장비 등 유휴 장비에 대하여 내년 10월까지 판매 대행을 진행하며, 이후 글로벌 생산거점으로도 매각대행 계약 체결을 검토할 예정이다.
서플러스글로벌은 2000년 설립된 이후로 체계적인 마케팅과 최고의 가치를 창출하는 솔루션을 고객들에게 제공함으로써 현재는 중고 장비 업계의 선두로 떠올랐다. 1,500대가 넘는 반도체 중고 장비 재고를 보유하고, 전 세계 End user와 OEM들과의 네트워크로 지난 18년간 2만대 이상의 반도체 중고 장비 거래를 성사시켰다. 서플러스글로벌의 관계자는 “전 세계 대형 프로젝트를 수행한 경험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마케팅 능력을 바탕으로 고객사에 솔루션을 제공했던 것이 고객사에 신뢰를 주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